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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척하는(!) 어슬렁

어슬렁이 새봄을 맞아 지리산친구들의 사랑방으로 활짝 열릴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나날이 이뻐지고 있어 매주 올때마다 새롭고 재밌는 어슬렁을 만날 수 있으니 매주 어슬렁으로 출첵!!

주말에 오시면 요 바느질하고 있는 지리산언니가 손님!이 왔다는 감격에 엄청 친절하게 맞아줄거예요.
흐음...뭐 카모메 식당도 처음엔 거의 주인언니 혼자 오오랜 시간..있었지만 나중엔 북적북적!
어슬렁도 번호대기표 발급하는 그날까지 주욱 열어볼랍니다.
좋은 지리산 물건들, 공정하고 건강한 손으로 만들 작품들과 지리산 기념품, 지리산희망가게 식품을 여기서 만나요.
(저 초록 사다리가 바로 갓 제작된 따끈따끈한 사다리랍니다. 몸무게 5킬로 이상은 절대 올라가면안돼요ㅎㅎ)

이주여성을 위한 여러나라말 도서관 <책다락방> 코너도 있죠.

바깥 계단에는 일일 자원활동으로 일요일 오후를 반납하신 산내의 민들레쌤이 썰렁한 입구를 보며 고민하십니다.
아..이 썰렁 계단 위에 고렇게 이쁘고 좋은 어슬렁이 있다는 걸 아는 분들이 얼마나 계실까??

그래서 고민 끝에!
짜잔!!! 요렇게 멋진 그림이 탄생했어요. 자! 인증샷 전용 벽으로 개방합니다. 인월터미널 오시면 2층에서 잘 찾아보세요.


이제 토요일, 일요일에도 지리산생명연대의 '카페인척하는 문화공간 -어슬렁'에서
차한잔 할 수 있어요. 흐음..물론 들어오는 계단 찾기가 영원한 숙제이지만..
인월터미널 밖으로 나오셔야 오른쪽 차암 찾기 어려운 위치에 올라오는 철계단이 있다는 힌트를 드릴밖에요ㅠㅠ

매주 달라지는 어슬렁에 자아~ 올라오셔요~ 카페인 척 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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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척하는(!) 어슬렁
첫 손님도 단골같은 지리산 아랫집
by 지리산생명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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